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키 케이타 (문단 편집) ==== [[대구 FC/2023년|2023 시즌]] ==== 시즌 개막 전에 부상으로 명단에 오르지 못했는데, 하필이면 개막전부터 다른 레프트백인 [[홍철]]도 부상으로 나가리되며 라이트백인 장성원과 황재원이 왼쪽을 보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후 어느 정도 회복됐는지 3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벤치에 들었고, 후반에 교체로 들어가며 첫 경기를 치렀다. 6라운드 [[FC 서울]] 원정에선 팀은 졌으나 경기 내내 아주 위협적인 장면을 꽤 연출하면서 팬들의 감탄을 샀다. 7라운드 [[광주 FC]]와의 홈경기에선 81분에 골대에 맞고 나온 세컨볼을 놓치지 않고 집어넣어 동점골을 기록, 자신의 시즌 첫 골이자 '''K리그 데뷔골'''을 드디어 기록했다. 비록 팀은 5분만에 실점을 허용해 패배했으나, 이번에도 여전히 위협적인 폼이었다. 8라운드 [[수원 FC]]와의 경기에서도 후반 페널티박스에서 찬스를 잡았으나 이광혁이 뒤에서 밀어버렸다. 충분히 PK를 받을 만한 상황이었지만, 심판이 [[김종혁(축구심판)|아주 유명하신 양반]]이라 VAR도 안 보고 넘어갔다. 1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선 기존의 레프트백 자리가 아닌 쓰리톱의 측면 공격수로 나왔는데, 37분에 이근호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팀은 1 : 1 무승부를 거두었다. 홍철의 부상 복귀 이후 계속해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가 17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에서 이용래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68분 [[박세진]]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26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팀이 0:3으로 밀리자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진용을 대신해 투입되었다. 이날 세징야, 벨톨라와 더불어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홀로 PK를 얻어내는 등 영패를 면하고 추가 실점을 막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대구의 전술 특성상 홍철의 킥이 빌드업에 상당한 부분을 담당하는데 케이타가 홍철보다 드리블 돌파와 활동량, 수비적인 면에서 앞서더라도 홍철만큼의 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좋은 폼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이후로도 쭉 벤치와 짧은 시간 교체를 오갔다. 33라운드 [[수원 FC]]와의 정규라운드 최종전 홈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영준을 대신해 레프트윙으로 투입되었다. 교체투입된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34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68분 장성원을 대신해 투입되어 레프트백으로 경기를 소화했으나 90분경 프리킥을 문선민에게 전달하는 실수를 범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였고 결국 팀은 1:2로 패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